셀프치료

또 잠에서 깼다.

속이 전부 넘어오는 느낌에 깼다

다행인건 내일이 평일이 아니라는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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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독한 일주일이었다

너는 자기자신이 악마가 아니라고 했지만

나에게는 만화에 등장하는 ‘천사의 악마’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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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내고 싶을정도로 지독한 기억이었다

역사적인 수많은 실험들 중,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단 한번의 실수가 우리의 관계였을지도 모른다...